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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압해읍(읍장 이원형)은 지난 7일 압해읍회의실에서 121명의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발대식을 시작으로 압해읍 노인사회활동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사진=신안군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읍(읍장 이원형)은 지난 7일 압해읍회의실에서 121명의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발대식을 시작으로 압해읍 노인사회활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표가 '우리의 다짐'을 낭독하고 '노풍당당! 일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를 참여자 모두가 외치는 퍼포먼스로 지역사회발전과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노노케어, 근린생활시설관리, 공중목욕장 도우미, 경로식당 및 도시락배달 도우미, 보건소안전지킴이,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복지시설 도우미 등 사업유형별로 전반적인 사업 설명 및 활동수칙을 안내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원형 압해읍장은 "일하는 기쁨! 활기찬 노후! 라는 슬로건과 같이 나이 드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자부심을 갖고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민영 기자 cmy@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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