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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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이미자의 은퇴 결정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59년 ‘열아홉순정’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미자는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60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가져왔다.

지난 2월 이미자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1990년까지 2069곡을 선보여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노래 전곡을 기억하냐’는 질문에 “전부 다 기억하지 못한다. 가끔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네’ 그러면 내 목소리다”라며 “그럴 정도로 곡이 너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미자는 가장 아끼는 노래로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아빠‘ 이렇게 꼽을 수 있다. 이 노래들이 좋다기보다 금지곡으로 묶였다가 해금이 된 곡이기 때문에 인상이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미자는 60년 주년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가요계를 떠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최근 이미자는 TV조선 다큐멘터리 ’이미자 노래인생 60년-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를 통해 그간 대중들에게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털어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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