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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전문무역상사 운영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2019년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개최하고 올해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된 107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에따라 국내 전문무역상사는 지난해보다 27.5% 증가한 306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 가운데 25개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소속 기업(10개사), 해외정부조달 기업(2개사), 전자상거래 기업(14개사)으로 구성됐다.

올해 전문무역상사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대행액은 전년 대비 27.7% 증가한 59억 달러로 추정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문무역상사와 제조기업, 업종 간 간담회 개최 등 맞춤형 매칭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인센티브 발굴과 우수 전문무역상사 포상 등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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