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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진흥원, 직업상담사2급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무료 교재로 교육비 부담 경감

승인 2019-07-11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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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이 직업상담사2급 등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무료 과정을 운영하고 무료 교재를 제공, 수강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는 직장인이라면 발급받을 수 있는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국비지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는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 수강 시 발생하는 자기 부담금도 없어 비용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업상담사2급 수강 시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직업상담학, 직업정보론, 직업심리학 등 6개 과정의 최신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실질적인 무료 교육이 이루어져, 수강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직업상담사는 최근 정부의 일자리 확충 방안 중 하나인 직업훈련 지원 강화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직업으로, ▲이직 및 전직 희망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노인 등 다양한 구직자에게 직업상담, 직업 정보 소개, 직업 관련 검사,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직업상담사2급 커리큘럼은 직업상담사 핵심 이론, 노동시장론, 직업상담실무, 노동관계법규,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직업상담학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본 이론과 실전을 위한 교육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최신 콘텐츠와 기출문제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직업상담사2급 외에도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1급, 전기기사, 관광통역안내사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1급 과정은 무료 교재를 제공하며, 전기(산업)기사와 관광통역안내사는 교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사이버진흥원 관계자는 "본원의 모든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은 1년간 무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면서, "제2의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으로 대비하길 바라며, 수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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