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이영훈 '반일종족주의' 논란속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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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촉발된 반일 분위기가 서점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영훈·김낙년·김용삼 등이 펴낸 '반일 종족주의'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이 뛰어올랐다.

14~20일 차트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8'과 김영하 '여행의 이유'는 모두 전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2, 3위다.

'반일 종족주의'는 한국인에게 내재된 반일감정을 비판한 책이다. 60대 이상 남성 독자(23.4%)가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남성(18.4%), 40대 남성(14.9%), 30대 남성(11.8%), 40대 여성(8.1%) 순이다.

어린이책도 강세를 보여 유튜브 콘텐츠만화 '흔한 남매'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편이 5, 7위에 꽂혔다.

김진명 장편소설 '직지' 1권, 조정래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1권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1. 반일 종족주의(이영훈·김낙년·김용삼·주익종·정안기·이우연, 미래사)
2.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8(트롤·미래엔아이세움)
3. 여행의 이유(김영하·문학동네)
4. 유럽 도시 기행1(유시민·생각의길)
5. 흔한남매1(흔한남매·아이세움)
6. 설민석의 삼국지1(설민석·세계사)
7.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8. 직지1(김진명·쌤앤파커스)
9. 90년생이 온다(임홍택·웨일북)
10. 천년의 질문1(조정래·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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