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영화분노의질주홉스쇼포스터유니버설픽쳐스
영화분노의질주홉스쇼포스터유니버설픽쳐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개봉한 영화'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바네사 커비, 이드리스 엘바 등이 뭉쳐 더욱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매료한다.


‘분노의질주 홉스앤쇼’ 쿠키 영상은 2개냐 3개냐로 나뉘고 있다.


‘분노의질주 홉스앤쇼’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짧은 영상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막 중간에 1개, 완전히 올라간 뒤 마지막 쿠키영상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유명 스턴트맨으로 활약했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지금껏 어떤 블록버스터에서도 보지 못한 혁신적인 액션 시퀀스를 구상했다.

이러한 감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을 비롯한 최고의 액션 배우들은 수개월간의 고강도 체력 훈련과 무술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촬영을 준비했다.


배우들의 열정에 힘입어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들 또한 본인들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분노의 질주: 홉스&쇼'만의 액션 스타일을 창조했다.


이렇게, 데이빗 레이치를 비롯한 베테랑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열정으로 완성시킨 대규모 스케일의 액션 장면은 시원하게 터지고 화끈하게 폭발하는 엔터테이닝 무비의 절정을 예고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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