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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목)

수상한 남배우 행보에 '루머 괴담' 확산 중....안재현 일거수 일투족 '궁금해' 한 목소리

승인 2019-08-19 05:15:29

수상한 남배우 행보에 '루머 괴담' 확산 중....안재현 일거수 일투족 '궁금해' 한 목소리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안재현 탤런트 겸 모델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까지 포털 실검에 오르는 등 긍정적 댓글이 아닌 비판적 댓글이 우세하다. 왜 그럴까.

각종 언론보도의 핵심은 안재현 씨와 모 여성 대표가 특정 인물을 욕했다는 것으로 후폭풍은 거세다.

이에 대해 안재현 씨는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다음 대책을 위한 주사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안재현은 올해 32살. 아내는 35살이다. 네이버 아이디 'hoin****'는 "다른 것들은 다 제끼고 일단 다른 여자랑 자기 와이프 뒷담화 했다는 건....그것만으로 모든 게 정리되지않나?"라고 직격탄을 날리는 등 그의 거취와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합리적 의문부호가 생성되면서 이혼 이슈가 아닌 또 다른 의혹과 이슈로 변질되고 있다.
해당 키워드는 이에 따라 문모 대표와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각종 온라인을 중심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안재현와 아내의 이혼 이슈가 아니라 두사람의 이혼 이슈에 새로운 인물이 포함되면서 왜 '삼자'가 안씨와 이혼에 대한 중지를 모았냐는 것으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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