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center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4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2019 우수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체육시설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용철 체육협력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장애인체육시설’은 장애인체육시설, 장애인친화체육시설은 공공체육시설이 선정 대상이다.

6월 공모를 통해 총 18개 시설이 인증 신청을 하였으며, 총 3차례의 평가위원회 실시와 전체 시설에 대한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장애인체육시설’ 4개소와 ‘장애인친화체육시설’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우수장애인체육시설’ 최우수상에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선정됐다.

각 부문별 1위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최우수시설 인증판, 해외우수시설 견학특전이 부여되며, 2위에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우수시설 인증판, 해외우수시설 견학특전이 부여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은 “아직까지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번 인증 사업을 계기로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이 확대되기를 기원하며, 장애인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