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4(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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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은 '윤따의 밤' 특집으로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했다.


'라스' 제작진은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응원하며 12년간 방송 모습으로 그의 액자를 만들어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윤종신은 "그래서 아내가 홀로 해외에서 10년간 활동하며 외롭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많다는 걸 안다"고 전미라가 허락해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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