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써브웨이, 프리미엄 간식 ‘시그니처랩’ 4종 출시, ‘워크맨’ 장성규 대활약 TV CF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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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써브웨이가 요즘 대세 방송인으로 떠오른 ‘워크맨’ 장성규의 먹방과 막춤까지 담아낸 신규 TV CF와 함께 썹린이(써브웨이+어린이, 써브웨이 초보자를 일컫는 말)부터 덕후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내놓았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써브웨이 추천 ‘꿀조합’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간식 메뉴 ‘시그니처랩(Signature Wrap)’을 출시하고, ‘워크맨’ 장성규가 광고 모델로 활약한 TV CF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그니처랩은 통밀 또띠아 위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둥글게 말아 만든 메뉴로, 써브웨이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조합으로 만들었다. 재료를 하나하나 선택하는 주문제작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만들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써브웨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쌈처럼 싼 형태로 속재료나 소스가 흘러내릴 걱정 없이 이동 중에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으며, 출출한 오후 시간 든든한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종류는 ‘스테이크&치즈 아보카도 랩’, ‘쉬림프 에그마요 랩’, ‘베이컨 웨지 미니 랩’, ‘치킨 베이컨 미니 랩’ 4종이다.

써브웨이는 시그니처랩 출시와 함께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 장성규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CF도 공개했다.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선을 넘는 아슬아슬한 토크와 B급 감성을 저격한 유머 코드로 젊은 세대에게 ‘선넘규’라는 애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이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으면서, 2030 대세 샌드위치 브랜드인 써브웨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영상은 시그니처랩 먹방을 선보이는 장성규의 모습과 장성규의 찰진 애드리브가 돋보인다. 장성규는 풍성한 ASMR 마이크를 당겨 와서는 ‘쩝쩝’ 소리와 눈을 지긋이 감고 시그니처 랩을 음미하는 듯한 표정까지 가미한 본격적인 ASMR 먹방을 선보인다. 먹방을 선보인 뒤에는 ‘시그니처랩’으로 출출함을 달래는 모습을 나타낸 장성규식 막춤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 샌드위치 아티스트가 남아 있는 시그니처랩을 치우려 하자 당장 내 놓으라는 듯 손을 뻗으며 “어어어!”하고 외치는 장성규의 모습도 킬링 포인트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기존 샌드위치와는 또다른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시그니처랩을 출시했다”라며, “광고 모델 장성규와 함께 시그니처랩의 먹음직스런 모습과 유쾌한 웃음을 담은 CF도 준비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시그니처랩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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