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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국내 1호 ‘RMHC하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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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중증 어린이 환자를 위한 시설인 국내 1호 ‘RMHC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채러티 코리아)’에 클라윈드 시스템에어컨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개최된 오프닝 행사에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해 제프리존스 RMHC코리아 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대표, 조주연 한국 맥도날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캐리어에어컨에서는 강신욱 미래전략본부 상무가 자리를 함께했다.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내 건립된 국내 1호 ‘RMHC하우스’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중증 질환으로 오랜 기간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 가족들에게 제공되는 시설이다. 병원 진료 전후로 일정기간 무료로 머물며 길고 힘든 치료 과정 중에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아이의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RMHC하우스’ 객실 외 로비와 도서관, 휴게실, 놀이방에 클라윈드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5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 실외기 1대 연결 제품)을 설치해 환아를 둔 가족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캐리어에어컨이 후원한 ‘V4+멀티에어컨’은 ‘고효율 DC 인버터 압축기’를 채용해 최고의 통합냉난방효율 EERa)을 실현한 제품이다.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국제적인 아동복지사업을 추진하는 RMHC 재단의 복지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RMHC 하우스’는 연 면적 1515.9㎡(약 458평)의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10개의 객실을 운영한다. 내부에는 도서관, 휴게실, 자원봉사실 뿐 아니라 놀이방 2개, 공동 주방 2개, 공동 세탁실 등의 주거복지 시설을 갖춰 거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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