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0(토)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 아이들은 엄마아빠를 위해 블루베리 잼을 만들기에 돌입했다.


정소민은 블루베리 나무를 심으며 "아이들에게 노고를 알릴 수도 없다. 요정이 했다고 말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 사이 이서진은 수제식빵에 도전했다.


이서진은 “아이들은 무조건 탄수화물이다. 그래야 키가 큰다”라며 ‘빵 서진’을 자처했다.


유명 빵집 못지 않은 비주얼에 감탄하며 빵을 썰던 이서진.

jbd@beyondpost.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