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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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사연 후반 남자친구에게 7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사연녀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고민녀는 남자친구를 붙잡아야 할지 그냥 보내줘야 할지 몰라 참견러들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방송에서는 12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남사친과의 연애에 청천벽력같은 반전 이야기가 소개됐다.


고민녀는 고등학교 때 부터 알고 지내며 찌질했던 연애사는 물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남사친으로부터 돌직구 고백을 받았고 고민 끝에 달달한 연애를 이어왔다.


고민녀의 후일담을 듣게 된 참견러들은 일동 박수를 보내며, 각자 진심이 담긴 한 마디를 남겼다.


MC 곽정은은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듣고싶은 얘길 듣게 돼 있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혜진은 경험담까지 공개하며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다. 남친이 의심이 돼서 카톡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더라. 바로 끝냈다. 그게 모든 걸 보여주는 것”이라는 발언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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