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1만 유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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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강한 수면공간을 제공하는 벤처기업 ㈜바이맘은 유럽의 파트너사와 1만유로 규모의 난방텐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11년부터 난방텐트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바이맘이 개발한 SLEEP8은 ‘방안의 방’ 개념으로 집 전체가 아닌 수면 공간에 특화된 난방이 가능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영유아 의류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면혼방 원단과 튼튼한 에코 듀랄루민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유럽왕실의 수면 캐노피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도 선사한다.

특히, 침구류에 대한 높은 선택 규정을 가진 5성급 호텔에 납품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롯데 시그니엘호텔, 콘래드 호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 Fourseasons호텔 미국, 영국, 시드니, 서울, Dangleterre호텔 덴마크 등 국내외 40여개의 5성급 호텔에 난방텐트를 공급하고 있다.

바이맘 관계자는 “호텔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난방 효율면에서 파트너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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