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베트남 내 정보 보안, IT분야 시장과 표준을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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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업체 니오앱스는 베트남 현지법인인 미러클웍스 베트남이 베트남의 중견 그룹사인 썬스톤그룹의 IT 전문회사인 ‘ATK’와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러클웍스 베트남과 ‘ATK’는 베트남 내 정보보안 분야와 IT분야 등 모든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썬스톤 그룹은 베트남 최대휴향지인 푸꾸욱에 대형 리조트 사업과 물류, 장비, 아이티, 부동산 사업을 하는 회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미러클웍스 는 베트남 내에서 정보보안과 IT분야의 사업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니오앱스 맹정호 대표는 “현재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고, 한국은 많은 부분에서 베트남 성장의 모델이 되고 있다.”며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한국은 선호되고 신뢰받는 국가로, 한국의 IT 기술을 베트남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맹 대표는 “미러클웍스 베트남은 베트남에서 정보보안과 IT분야를 선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내에서 이 분야의 시장과 표준을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니오앱스의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은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어휘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자가 학습 앱으로써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동시 통/번역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니오메신저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178개 국가에서 다운로드하여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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