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연말 '고객감사제’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오는 12월 14일(토), 15일(일) 양일간 최대 82%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감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반도유스퀘어’에 마련된 특별 행사장과 마산에 위치한 에이원 직영점, 군산 롯데몰과 수지 롯데점 내 입점한 에이원베이비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에이원은 2019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대한 감사 의미로 올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리안, 조이, 뉴나 제품을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RYAN)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이다. 조이(joie)는 전세계 87개국에서 사랑 받고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로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뉴나(NUNA)는 비욘세,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 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전 참가 신청 후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인형 유모차와 기저귀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폼폼에코백을 증정하며 양일간 선착순 200명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또한, 리안, 조이, 뉴나에서 매일 선착순 10명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유모차 리안에서는 ‘솔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비라이트 휴대용 유모차를 증정한다. 솔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국민 유모차로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에 휴대용 유모차 편의성까지 갖췄다.
조이는 회전형 카시트 판매 1등 ‘스핀360GT’를 구매한 고객에게 스내커 유아식탁 의자를 증정한다. 스핀360GT는 세이프 로테이션 가드시스템을 도입해 후방장착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충격흡수를 극대화하는 ‘사이드 임팩트 프로텍트’를 탑재해 측면보호시스템을 강화했다.
뉴나는 ‘믹스’ 디럭스 유모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피파 아이콘 인펀트 카시트를 함께 제공한다. ‘믹스’는 세련된 디자인에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스템이 돋보인다. 여기에 함께 증정하는 피파 아이콘 인펀트 카시트와 호환해 ‘트래블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추가 사은품으로 블랭킷과 유모차 걸이를 증정하며, 유모차와 카시트를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올 한 해 동안 리안, 조이, 뉴나 각 브랜드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리안, 조이, 뉴나의 제품 가운데 올해 가장 인기리에 판매된 국민 유아용품으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어느 상품을 선택해도 후회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