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5.30(토)

한 번 결혼하면 쭉 오래 가고 싶은 마음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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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결혼 조건을 밝혔다.

임영웅은 8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결혼하고 싶다"며 "최소 3년은 연애하고 싶고, 3개월 정도 같이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번 결혼하면 쭉 오래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 전에 살아보고 정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얼굴 흉터로 인해 성형수술을 고민한 사연도 털어놓았다. "초등학생 때 넘어져서 거의 구멍이 날 정도로 다쳐 30바늘을 꿰맸다. 의사선생님이 신경이 죽을 것이라고 했는데, 다행히 미세하게 살아나면서 움직일 수는 있다. 똑같이 웃어도 반대쪽만 올라가기 때문에 다친 쪽은 힘을 더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표정 연습을 아무리 해도 오래 힘을 주다 보면 안면 근육이 떨린다"며 "'수술을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나를 좋아해 주는 팬들이 흉터도 좋다고 해 아직은 그냥 내버려 두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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