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5.27(수)

세무사, 공인회계사 자격증 관련 교육과정 운영…숭실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 눈길

승인 2020-05-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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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6월 발표한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에 따라 2022년부터 9급 세무직 공채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회계학과 세법개론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9급 관세직도 관세법개론과 회계원리가 필수과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공무원임용시험령이 개정되면 국세행정 인력의 전반적인 질 향상과 세무공무원들의 재교육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7년 전인 2012년 고교 졸업생도 공직에 발을 들여놓기 쉽게 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고교과정에 없는 회계학과 세법개론이 선택과목으로 전환된 이후 국세청은 신규직원의 기초지식과 전문성 부족, 재교육에 따른 시간 소모 등 크고 작은 문제를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도 야기된 문제로 빈번한 세법 개정에 따른 대처능력 부족, 회계·세무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세무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

이에 숭실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학과장 정병욱)는 기업 실무, 세무 행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무·회계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세무 전문 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는 세무, 회계 분야 자격증인 세무사, 공인회계사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회계학 특화과정과 세법세무회계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앙 및 지방의 세무직, 행정직 공무원으로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타 학과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학부 내 세무사, 회계사 연구회 등 학술 모임 활동과 각종 오프라인 모임, 지역모임과 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 종사하는 학우들과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정병욱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국가경제의 주체로서 세무 전문 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회계학적 사고와 세법 이론을 바탕으로 경제학, 경영학, 법학, 전산학 분야의 인접학문을 연구하여 이를 세무관련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한다”며 “실무 경력을 겸비한 우수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식 정보화 시대에 맞는 경쟁력 있는 세무회계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0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모집기한은 7월 10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6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 시 누릴 수 있는 평생무료수강혜택은 2006년부터 도입된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재학중 모든 과목(타학과 포함)을, 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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