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를 덮치는 상황 속에 한국의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가 0%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금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 방안을 찾고 있다. 그중에서 새로운 재테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비트코인 마진거래 및 파생상품이다.

주식이나 펀드 상품 등의 재테크 방식은 수익 후에 일정 부분 세금 처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코인퓨처스 서울지사 선릉점에서 진행하는 재테크의 경우 아직까지 세법의 영향이 없기 때문에, 수익에 대한 세금 걱정 없이 재테크를 할 수 있다.

기존 마진거래 및 파생상품은 초기 증거금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필요했기 때문에, 자본이 적은 소액 투자자들은 진입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코인퓨처스 서울지사 선릉점은 5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코인퓨처스 서울지사 선릉점은 공식 추천 지점으로서 블로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회원 가입 시 엄청난 혜택을 부여하는 이벤트를 카톡방에서 매주마다 진행하며, 마진거래 및 파생상품으로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노하우를 가르쳐 주고 있다.

코인퓨처스 서울지사 선릉점 관계자는 “현재 코인퓨처스 서울지사 선릉점 이외에도 유사 회사나 카피 지점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코인퓨처스 서울지사 선릉점의 장점은 빠른 입출금과 주말 포함 24시간 고객센터를 오픈하여 응대하고 있다.”며 업계 내에서도 차별성을 강조했다.

한편 코인퓨처스 서울지사 선릉점은 추가 지점을 모집 중이며, 비트코인 마진거래에 대한 노하우 및 투자 정보를 관련 오픈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설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