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신개념 유산균,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 프리바이오틱스(유익균의 먹이)를 먹고 배출한 결과물인 ‘유산균 대사 산물’이다.

따라서 신체 내 산도(pH)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직접적으로 장내 좋은 세균 총이 자리잡게 도와준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에는 이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하여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간편하고 맛있게 하루 1포 섭취하면 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선호도가 높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 분들의 높은 관심으로 지난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2차 방송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구성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29일 CJ오쇼핑 방송과 CJ오쇼핑 홈페이지, 어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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