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5(목)

부자의 건강한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유사나의 비전과 닮아

유사나코리아 공식 모델 활동 이종범(오른쪽), 이정후(왼쪽) 부자 / 사진제공=유사나
유사나코리아 공식 모델 활동 이종범(오른쪽), 이정후(왼쪽) 부자 / 사진제공=유사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세포과학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가 이종범·이정후 부자를 2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와 야구 천재 수식어의 뒤를 잇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는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역사상 최초 부자 금메달리스트 기록에 이어, 2019년 국내 최초 부자 포스트시즌(Post Season) MVP라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

유사나는 이들의 뜨거운 행보를 주목하고, 자사의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종범·이정후 부자를 2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유사나 공식 모델로서 온·오프라인 홍보, 영상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유사나 기업의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유사나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바람의 부자로 불리며 야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범·이정후 선수와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자사 제품과 함께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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