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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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관악구 왕성교회 발 두 번 째 확진자가 나왔다.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에 사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5층 근무자로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30대 남성 B씨와 같이 근무했다.

두 사람 모두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감염 사례로 추정됐다.

지난 24일 최초 확진된 30대 여성 신도와 B가 먼저 접촉했고, A씨는 B씨와 현대카드 사옥에서 같이 일하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앞선 27일에는 현대카드 인근 건물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 역시 왕성교회 신도로 관악구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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