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는 오는 30일 오전 9시 25분부터 70분 간 NS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GC녹십자의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물질로서, 실제 생균이 사멸하면서 생기는 유효물질인 DNA, 유기산, 단쇄지방산, 효소 등을 함유해 장내 환경 개선에 직접적이고 유익한 효과를 선사한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 외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조화롭게 함유하여 올인원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유통망을 점차 확장하는 등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 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무더위에 이어 본격적 장마철이 시작되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며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효과적으로 유익균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도와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관리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NS홈쇼핑 라이브 방송과 NS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