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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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를 위한 해외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러시아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현산은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러시아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신고절차가 마무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현산은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이 영업중인 미국,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 등 해외 6개국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현산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인수상황 재점검과 관련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산은 “러시아를 끝으로 기업결합승인 절차를 마무리됐지만,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의 계약상 매도인 등의 진술 및 보장이 중요한 면에서 모두 진실돼야 하며, 확약과 의무가 중요한 면에서 모두 이행됐다는 등 다른 선행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만 HDC현대산업개발의 거래 종결 의무는 비로서 발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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