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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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담역 인근에 거주하는 A(. 30)는 최근 어지럼증이 자주발생되면서 일상생활에지장을 느껴집주면 병원을방문하였다. 평소 튼튼하다고자부했던 A씨의 진단명은‘전정신경염’ 이였다.

전정신경염이란 귀의 전정신경에염증이 생기는질환이다.

이렇게 일상생활을 하면서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을느끼는 경우는누구나 살아가면서한 번은겪을 수있는 흔한일이다. 그러나 어지럼증으로내원한 환자수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2010년 60여만 명에서 2017년 85만 명으로 7년 동안 40%가량 증가한추세를 보이고있다.

즉 단순히 휴식으로완치할 수있는 어지럼증도있지만 이차성두통이 의심된다면진단을 받고치료가 필요할수도 있다.

실제로 어지럼증은 특별한치료 없이도해결되는 경우도많아 대부분의사람들이 심각하게인식을 하지않아 문제를키우는 경우가종종 있다. 어지럼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전문의에게 진단을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은 이상이 있는기관에 따라구분을 할수 있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귀의전정기관 이상으로발생하며 가장흔하게 양성돌발성 두위성어지럼증이 발생할수 있다. 또한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원인이 된말초성 어지럼증이발생하기도 한다.

반면 말초성 어지럼증보다심한 정도는덜하지만 머리안이 도는것 같은느낌, 보행 시약간 중심잡기가 힘든느낌, 고개를 돌릴때 살짝어지러운 느낌이든다면 중추성어지럼증 검사를받아야 한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어지러움의정도는 약할수 있으나뇌졸중이나 뇌종양등 치명적인원인이 있을수 있어뇌가 보내는신호가 아닌지주의 깊게살펴봐야 한다.
청담튼튼병원 신경과 김호정 원장은 “특히 뇌졸중은 치료골든 타임이중요하므로 말이어눌한 증상이나몸의 균형이잡히지 않는증상이 동반된다면 3시간 이내 병원에찾아 막힌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받아야 한다.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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