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단순 문의부터 신규 고객 위한 금융상품, 모바일뱅킹 등 전 범위 문의 응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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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인포뱅크㈜가 한국씨티은행의 금융 서비스 문의를 담당하는 챗봇을 지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챗봇은 지점 위치 같은 단순 문의부터 신규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모바일뱅킹 사용 관련 안내까지 금융 서비스 전 범위를 아우르는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번 챗봇 도입은 단순 문의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비대면 챗봇을 통해 응대함으로써, 상담 지연에 따른 고객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감염자 확산 등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고객 및 직원의 안전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보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포뱅크의 iMessage의 사용자 이용 통계 분석 기술을 도입, 카테고리 별로 고객의 문의 빈도, 패턴 분석을 통한 지속적인 챗봇 품질 향상에도 신경을 썼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특히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며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고객들이 가장 편리하면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대한 깊은 고민이 서비스 도입과 연결이 되었다”라며 “이에 인포뱅크와 협업하여 카카오톡 채널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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