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5(토)

민ㆍ관 치과치료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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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난 10일,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은 강서구청, 우리바른치과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제때 치과치료를 받을 수 없는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검진을 통한 치과 치료서비스지원을 위한 민ㆍ관 협력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사)더불어함께새희망 문진환 이사장, 우리바른치과 박성호 원장, 강서구청 정영숙 생활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협약의 내용에 따라 경제적인 문제로 제때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홍보 및 행정 지원, 대상자 선정과 치과치료 등 구강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며 사업에 관한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상호 협력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해당기관들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복지위기가구 대상자를 선발하여 1500만원 상당의 범위에서 임플란트, 보철치료, 충치치료, 레진(resin) 등의 치과치료를 지원하게 되며, 지속적인 상호 협조를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우리바른치과 박성호 원장은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를 위해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을 통해 성심껏 돕겠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 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서구청 정영숙 생활복지국장은 “의료취약계층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치과치료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 주신 양 기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자원의 적절한 활용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더불어함께새희망 문진환 이사장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의 아픈 신체를 돌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소외계층의 건강 및 복지증진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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