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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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뉴시스>
가수 임영웅이 예능 선배 김종민과 '게임 3종 세트' 대결로 맞붙는다.

15일 방송될 TV조선 '뽕숭아학당' 10회는 트롯맨 F4가 혼성그룹 코요태와 함께 한 예능 수업 편으로 꾸며진다.

트롯맨 F4는 KBS 연예대상 출신이자 '1박 2일' 13년 차인 김종민과 신지, 빽가로 구성된 코요태와 만나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상태. 특히 방송 3사 연예 대상을 꿈꾸는 이찬원은 김종민이 등장하자 한걸음에 뛰쳐나가 바로 악수를 청한 후 연예 대상을 받을 때까지 절대로 손을 씻지 않겠다는 귀여운 다짐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트롯맨 F4는 김종민으로부터 예능 수업을 받는다. 김종민은 예능 새내기들인 트롯맨 F4에게 첫 번째 게임으로 자신이 7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엉덩이 젓가락 격파'를 제안했고, 트롯맨 F4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번째 도전자로 '뽕숭아학당' 공식 허벅지 왕으로 등극한 체육부장 임영웅이 나선 가운데 치열한 엉덩이 한판 대결이 벌어졌다. 노련미를 장착한 김종민과 떠오르는 하체킹 임영웅 중 누가 승리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그 뒤 트롯맨 F4는 김종민에게 예능의 필수 코스라 불리는 '예능 게임 3종 세트'인 '수박씨 뱉어 얼굴에 붙이기', '몸으로 말해요', '까나리카노 복불복' 게임을 전수 받았다. 생애 첫 까나리카노와 마주한 트롯맨 F4는 "번지점프보다 더 무섭다"며 두려워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이날 수업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입꼬리가 내려갈 틈조차 없이 폭소하며 만족했다"며 '여름특집 두 번째 시간으로 MT를 떠나 제대로 된 뽕력을 발휘한 트롯맨 F4의 예능 수업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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