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1(화)

안정적인 수익모델, 가맹점주와의 상생 등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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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지난 7일 처음으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학계·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가맹본부의 경쟁력, 매출, 시스템의 안정성, 산업 발전과 경제에 기여한 공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기업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불황 속에서도 발 빠른 대처로 어려움을 극복해가고 있으며,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차돌은 2017년 설립된 소고기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차돌박이를 대중적인 먹거리로 인식시켜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차돌은 무서운 성장 속도로 확장하여 현재는 론칭 3년여 만에 전국 300호점을 돌파하며 최고의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차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등 소외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본사 임직원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봉사단을 구성해 강동구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성내시장, 둔촌시장 등 200여 개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차돌 관계자는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이차돌만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경영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사랑하고 만족하는 프리미엄 소고기 전문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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