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3(목)

고용증가율 63%, 청년고용 비율 93% 기록해 으뜸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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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오른쪽)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대표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가 2018년부터 선정해왔다.

패스트파이브는 ▲노동시간단축 ▲일·생활 균형 실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청년 고용 등 고용창출 우수 ▲여성·장애인·고령자 등 일자리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용증가율은 전년대비 63%를 기록해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고, 전체 직원 중 94%가 만35세 미만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 역시 100%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도 힘써왔다.

더불어 취약계층의 일자리 배려를 위해 전체 직원 중 61%를 여성으로 배치하고, 임산부를 위한 키트와 임산부 출퇴근 택시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과 고객을 위한 직장어린이집도 개소해 일과 가정의 양립에도 힘쓰고 있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패스트파이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 고용창출에 기여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의 양과 질 개선에 힘써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로 돌려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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