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4(목)

”현장 컨설팅만 6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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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린업24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니룩스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크린업24는 예비 창업자들이 세탁 장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매장에서 사용되는 기기들을 부스 내에 마련했다. 또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진행, 무인 창업에 관심이 높은 이들을 위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을 방문한 예비 창업자들은 빨래방과 편의시설을 결합한 멀티숍 창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크린업24의 경우 셀프빨래방 사용자들이 편안하게 세탁을 기다릴 수 있는 카페멀티숍을 비롯, 용이한 관리와 부수적 수익 창출이 장점인 편의점멀티숍, 최근 각광받고 있는 코인노래방 및 네일아트멀티숍 등 상권과 예산에 맞는 창업 레이아웃을 제안하기 때문이다.

또 창업박람회에서 현장 계약을 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800만원 상당의 운동화 세탁장비와 기존 마케팅 지원의 2배가 추가로 제공된다고 알려지면서 박람회 기간 내내 상담을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에서 크린업24 창업 컨설팅을 받은 이들은 약 600명이며, 그 중 약 10명은 현장에서 바로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크린업24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무인 창업, 셀프빨래방 창업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박람회에서 컨설팅을 받으신 분들 중 현장 계약을 한 인원 외에도 꾸준히 문의를 주시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이 계신데, 본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창업과 이후 관리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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