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3(수)

제주당 골든에일은 제주 감귤 껍질에서 오는 부드러운 과일향과 맥아의 고소한 단맛이 균형을 이루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알코올 도수 4.5의 수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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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제주 대표 브루어리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이하 맥파이)’와의 첫 콜라보 수제맥주 ‘제주당 골든에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활맥주는 전국 각지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해 특색 있는 맛과 향의 지역 수제맥주를 소개하는 맥주 플랫폼이다. 2014년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 30여 개 양조장과 협업하며 50여 종의 차별화된 수제맥주를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생활맥주에서만 단독 판매되는 제주당 골든에일은 제주 감귤 껍질에서 오는 부드러운 과일향과 맥아의 고소한 단맛이 균형을 이루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알코올 도수 4.5의 수제맥주다. 생활맥주와 맥파이가 협업으로 선보이는 첫 정식 맥주로, 앞으로도 생활맥주 매장을 통해 계속해서 만날 수 있다.

2011년 제주에서 시작된 맥파이는 한국의 수제맥주를 이끈 1세대 크래프트 브루어리 중 하나다. 창의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맥주와 지역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맥주를 만들어오며 매니아층을 탄탄히 굳혔다.

생활맥주 관계자 “작년 11월 맥파이와 함께 한 10차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꾸준히 맥파이의 수제맥주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쳤다”고 설명하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맥파이와의 첫 콜라보레이션 수제맥주 ‘제주당 골든에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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