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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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소방본부) 14일 오전 10시 44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LG화학 공장서 화재로 인한 유독성 물질이 유출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14일 오전 10시 44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LG화학에서 유독성 물질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와 함께 공장에는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인근 근로자들은 대피했다.

화재로 인한 다량의 연기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5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유출된 가스가 유독성을 지닌 ‘2클로로N(시아노2티에닐메틸)아세트아미드’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피해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유독물질 유출경위 등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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