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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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이노베이션)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윤활기유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 지부 일부를 매각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인수 희망자를 접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SK루브리컨츠의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데, 이 중 일부를 매각해 배터리 등 신규사업 투자재원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신규 배터리 공장에 투자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었다.

지난달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이노베이션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반기 상장 추진을 공식화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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