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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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린치핀글로벌(Linchpin Global, 이하 린치핀)의 헤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로블로우(Bloblow)가 지난 15일 공유 헤어샵 살롱포레스트(Salon Forrest)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로블로우’는 한국, 중국, 일본의 헤어 트렌드에 대한 많은 경험과 분석을 바탕으로 각국의 고객에게 다양한 스타일, 개성과 문화에 부합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K-뷰티 리더, 헤어 아티스트 건희 대표와 글로벌 패션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애슐리정(Ashley S.Jung) 대표가 함께한 브랜드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살롱포레스트'는 지난 1월 강남구에 150평 규모로 런칭된 공유미용실로 단순 뷰티 시술 공간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표방하고 있다. 'GS리테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교보북살롱'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최근 비대면 시대에 프라이빗 서비스에 특화된 설계와 고객 경험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블로블로우와 살롱포레스트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헤어 아티스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함은 물론 공간제휴를 통해 인플루언서와 함께 블로블로우 제품을 살롱포레스트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애슐리정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유저층에 걸맞는 브랜드 경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헤어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 사업을 확대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블로블로우 제품은 한중일 인플루언서 10인과의 콜라보레이션 ‘Hello, Bloblow’ 캠페인을 시작으로 10월에 한국, 이어 중국, 일본에 차례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살롱포레스트 역삼점에서도 10월 초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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