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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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디퓨전 디지털(Diffusion Digital) 참여 기업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최근 세계 각 나라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16일 유럽 블록체인 협회 (EBA)가 주관하고 핀테크, 에너지, 블록체인 등의 주제로 세계 각국 전문가들의 프레젠테이션과 온라인 참여 라이브 Q&A등을 진행하는 디퓨전 디지털(Diffusion Digital 2020) 온라인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센트럴리티(Centrality) 대표 애런 맥도날드(Aaron Mcdonald)가 발표한 뉴질랜드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의 필요성에 대하여 “작년부터 뉴질랜드는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에 대한 실험적 접근 방식을 시작했으며 초기부터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며 “이는 생태계와 함께 금융 시장의 기능과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잠재적 기여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또한 뉴질랜드는 이미 2018년에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의 장점을 발견하고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중앙 은행 디지털 화폐 (CBDC)는 다양한 잠재적 운영 모델이 존재하지만, 주요 접근 방식은 중앙 은행이 상업 은행 및 기타 허가 된 업체를 통해 디지털 통화를 포함한 통화를 발행하고 배포하는 것이며, 전 세계 중앙 은행의 약 40%가 개념 연구에서 개념 및 디자인 실험단계로 발전 했다.

이미 중앙 은행 디지털 화폐 (CBDC)에 대한 전망이 이제 ‘만약’이 아닌 ‘언제 어디서’의 문제이며 지금과 같은 전례없는 전염병에 대한 정부 대응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현금을 대량으로 분배하는 실용성 또는 가능성 또한 중앙 은행 디지털 화폐 (CBDC)의 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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