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2(화)

9월 18일까지 유튜브 생중계로 마크 랜돌프(넷플릭스 공동창업자), 존 맥닐(전 테슬라 사장, 룰루레몬 이사) 등
10개국 이상의 창업생태계 전문가 150여명, 국내·외 40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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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주관 스타트업 대축제 ‘Try Everything 2020’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0’에는 미국·프랑스 등 10개국 이상의 창업생태계 전문가 150여명, 국내·외 40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18일에는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Try Everything Now : 전국민 창업오디션`이 열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 창업 전문가 멘토링, 투자 기회 등이 주어진다. 또한, 한국의 창업분야 발전과 지역 스타트업 참여를 통한 사례 발표 및 경연 등의 ‘코리아 챌린지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이외 ▲2020 XTC 한아세안 경연대회 ▲한아세안 스타트업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16~18일) 400여개 스타트업과 45개 투자사가 만나는 1대 1 투자상담(밋업)도 개최해 혁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사를 지원한다. 신라호텔 영빈관 후정(야외)에 설치된 15개의 독립형 부스에서 최대 450건 이상의 밋업이 진행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개막식을 비롯한 세미나, 경연대회 등 본 행사는 무관중 비대면 방식(온라인 중계)으로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8일까지 ‘트라이 에브리싱’ 유튜브 채널 검색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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