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9(목)

나라사랑 기여자 선정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10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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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보훈문화상 홍보 포스터. 2020.09.21. (사진=보훈처 제공)
<뉴시스>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하는 제21회 보훈문화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보훈문화상 시상은 2000년부터 이뤄져왔다. 독립·호국·민주관련 유공자와 유엔참전용사 등을 예우하고 널리 알린 개인과 단체 105인에게 수여됐다.

후보자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다. 나라사랑 배움터 누리집(http://edu.mpva.go.kr) 또는 우편으로 추천하면 된다. 수상자는 12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보훈문화상은 개인과 단체 5인에게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각 1000만원(총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보훈문화상 수상 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창달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지자체 ▲국가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생활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지자체 ▲추모, 기념사업이나 시설물 건립 및 각종 홍보 활동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공훈을 기리기 위한 사업을 실시한 개인 또는 단체·지자체 등이다.

또 ▲교육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알리거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희생·공헌자의 예우 풍토 조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지자체 ▲국가유공자 등 의료지원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지자체 등이 수상 대상자다.

다만 보훈단체나 국가보훈대상자(제대군인 제외), 수상 후 시상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개인 또는 단체·지자체 등은 수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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