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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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욘드포스트 DB)
[비욘드포스트 김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수탁보증) 신규 대출금리를 0.59%포인트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연 3.25~4.07%에서 연 2.66~3.48%로 낮아진다.

신한은행은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신청 건부터 내린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은 지난 24일부터 지원한도가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도 중복 신청할 수 있다. 단 1차 금융지원 이용 금액이 3000만원 이하라야 한다.

은행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신한 쏠(SOL)에서 신청과 약정 모두 할 수 있다. 현재 대출 실행 건 중 95% 이상이 비대면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고령자와 공동사업자 등은 영업점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비금융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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