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30(금)

아침 서울 9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일부 내륙선 서리 내리고 얼음 얼어
대기질 '청정'…오전 안개에 교통 유의

center
인천의 한 코스모스 꽃밭에서 지난 16일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일요일인 1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다.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17일 기상청은 "내일(18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며 "아침기온은 이날보다 2~4도 더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는 서리가, 강원영서와 중부산지, 경북북동산지에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6도, 춘천 4도, 대관령 -1도, 강릉 10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대관령 15도, 강릉 21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18일 오전 9시까지 짙은 안개가 중부와 전라, 경북 지역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200m 이하로, 경남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이하로 껴 유의해야겠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