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01(일)

5번 1루수
현재 시간 4회초 진행 …최지만 1타수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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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8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떄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월드시리즈 티켓이 걸린 '끝장 승부'에 출격한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7차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운명의 7차전이다.

탬파베이는 1~3차전을 모두 이겼지만, 이후 4~6차전을 내리 패했다. 시리즈 전적 3승3패가 된 가운데 이날 승리를 거둬야 월드시리즈로 향할 수 있다.

최지만은 올해 포스트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250(28타수 7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차전에서는 8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매뉴얼 마르고(우익수)-브랜든 로우(2루수)로 테이블 세터를 꾸렸다. 이어 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최지만(1루수)으로 중심타선을 구성하고 윌리 아다메스(유격수)-조이 웬들(3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가 뒤를 책임진다.

탬파베이 선발 마운드에는 찰리 모튼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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