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25(수)

6명은 은평구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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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주민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5명은 가족으로 확진자가 집에 다녀간 뒤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과 접촉한 확진자는 은평구 254번 확진자 A씨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B씨도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와 같은 지역 거주자 C씨는 서울 서대문구 139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438명(국내감염 401명, 해외감염 3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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