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30(월)

아침 최저기온 -6도까지 떨어져
중부·남부는 낮에도 10도 이하로…강원영동 눈 소식도
주 중후반, 강원영동에 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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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추위가 계속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된 지난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뉴시스>
다음 주(23~29일)에는 중부와 남부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 중후반에는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아침 최저기온은 -6~1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도 5~16도의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돼 추위에 대비해야겠다.

목요일인 26일부터는 남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영동 지역에서도 동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다음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6~18도를 오가겠다.

미세먼지는 오는 23일부터 24일, 27일부터 29일까지는 국내 대기의 흐름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에 머물겠다. 25일부터 26일 사이에는 국외에서 유입되고, 국내에서 배출돼 정체하고 축적되는 대기 오염 물질의 영향을 받아 중서부지역에서 한때 '나쁨' 단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오는 27일부터 28일 사이 동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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