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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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3일 낮 12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주요발생현황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고등학교·마포구 소재 교회 관련 하루새 42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은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81명으로 늘었다.
<뉴시스>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덕양구 주민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1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홍대새교회 관련 주민 3명도 추가 확진됐다.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주민 3명은 이 교회 확진자들과 접촉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1명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 340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덕양구 주민 2명은 서울 강남구와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기준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574명(국내감염 533명, 해외감염 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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