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6(화)

강원도 지역 상품 차별화·외국인 관광객 유치 도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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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스타투어(ASTATOUR, 대표이사 최승호)가 국내 대형 리조트와 판매 계약을 맺고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여행상품과 관광지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가상자산’을 활용해 파격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아스타투어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와 상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ASTATOUR는 하이원리조트가 운영 중인 호텔 및 부대시설과 강원도 내 관광지, 맛집, 입장권 등 각종 여행상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구축해온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을 하이원리조트 관광 상품에 적용한다. ASTATOUR의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은 현금 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기존 결제 구조에 ASTATOUR가 취급하는 가상자산 '아스타(ASTA)'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ASTATOUR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먼저 중국 시장을 우선순위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중국은 최대 방한 관광 시장인 동시에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 규모를 자랑한다.

박창균 ASTATOUR 총괄이사는 "이번 판매 계약을 통해 가족 휴양 목적지로서 최고의 시설을 갖춘 하이원리조트를 홍보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할인율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국내외에 제공하기 위해 협업할 예정"이라며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마케팅을 기반으로 제휴처를 점진적 확대해 ASTATOUR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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