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6(화)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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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뉴시스>
경기 고양시는 주민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일산서구 주민 2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 주민 2명 중 A씨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덕양구에서도 주민 2명이 하남시·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으며 이들과 같은 지역 주민 C씨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을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고양시 596번 확진자가 재학 중인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 34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는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581명(국내감염 540명, 해외감염 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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