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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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FPSB) 조성목(가운데) 한국FPSB 부회장이 23일 수석합격자 행사에서 수석합격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인증기관인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양일에 걸쳐 시행했던 제 38회 CFP자격시험에서 55명의 합격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총 접수자는 236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0명)보다 6명 증가했으며, 합격률은 23.7%로 비슷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대학생(35.6%)이 가장 많이 응시 하였으며, 보험(22.9%), 일반(14.4%), 은행(11.4%), 증권(10.2%) 그리고 재무설계업(2.5%)이 그 뒤를 이었다.

일반부문 수석합격자는 중국인 JINLONG(한국 이름 김용,32.남)씨가 차지했다.

학생부문 수석합격자는 전남대학교 이재우(25. 남) 씨가 차지했다.

숙명여자대학교 현예희(23. 여) 씨는 최연소 합격자에, 삼성생명 김정임(52. 여) 씨가 최연장 합격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CFP자격시험에서 상위합격자 20위 내에 포함된 금융사별 인원은 우리은행 4명, 삼성생명 3명, 삼성증권 3명 순이다. 가장 많은 합격자가 나온 곳은 삼성생명으로 8명이다.

한국FPSB는 올해 마지막 시험인 77회 AFPK자격시험(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맞춰 교실당 20명으로 응시자를 제한하고, 시험전·후의 철저한 방역, 출입시 열체크 및 손소독 등 철저한 고사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다 하고 있다.

CFP합격자 발표와 내년도 시행 예정인 AFPK와 CFP자격시험 일정은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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