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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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손해보험) 지난 19일 안성북부서비스에서 감사패 전달후 DB손해보험 이범욱 보상서비스실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이희봉 대표(사진 오른쪽 세번째), 조영재 요원(사진 오른쪽 네번째)과 DB손해보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지난 19일 의식을 잃고 정차해 있던 차량 운전자의 생명을 구한 안성북부서비스 이희봉 대표 와 직원인 조영재 긴급출동 요원에게 감사패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DB손해보험의 긴급출동 요원으로 근무중인 조영재씨는 지난 11월 10일 오후 5시경 출동요청을 받고 이동하던 중 신호가 변경된 후에도 움직이지 않는 차량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확인한 결과, 운전자의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발견했다.

조영재씨의 소속 업체 대표인 이희봉씨는 관련내용을 보고 받고 119신고 후 10m남짓한 거리의 현장으로 직접 뛰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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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과 함께 조치중인 조영재 기사(사진 가운데)

이 후 두 사람은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상황실의 지시에 따라 10여분간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를 시행,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는 신속하게 이루어진 응급조치 덕분에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봉 대표는 감사패 수여후 소감에서 "누구에게나 이런 위기상황을 목격하면 모두 똑같은 행동을 할 것이다. 특히 출동 서비스를 업으로 수행하는 사람으로써 더욱 이러한 일을 외면 하면 안 된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었다"며 "DB손보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큰 가치로 생각하는 회사인 만큼 저로서는 당연한 행동이었으며 앞으로도 DB손보의 기업가치를 항상 기억하고 몸소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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