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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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이어 화성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6라인에 근무하는 DS부문 직원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현재 라인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 반도체 생산라인은 방진복과 방진화 등을 착용, 양압시설이라 생산 라인 내부 전파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R5건물에서는 지난 22일 무선사업부 직원 한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뒤 같은 층에서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어 24일 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해당 층에서 나온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아산사업장 A3건물에 근무하는 직원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근무했던 곳이 오피스 시설로 생산 일정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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