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18(월)

와스코 자체 개발기술로 개발…내년 상반기 본격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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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코 상업용세탁기(좌) 상업용건조기(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세탁장비 제조 전문 기업 ㈜와스코(대표 박도홍)가 상업용 코인세탁기∙코인건조기를 출시한다고 26잏 밝혔다.

상업용 코인세탁기∙코인건조기는 와스코의 자체 개발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셀프빨래방∙호텔∙리조트∙기숙사∙병원∙군부대 등 사업장 내 편의 시설과 자체 세탁 시설에 판매할 방침이다.

와스코의 상업용 코인세탁기∙코인건조기 용량은 각 20kg, 25kg 등 대용량이다. 전면과 드럼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여 외관이 미려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자체 설계한 조작 컨트롤 보드를 통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제품 특징도 우수하다. 와스코 상업용 코인세탁기의 경우 세탁물의 종류와 오염도에 따라 5가지 이상 세탁공정을 직접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다단계로 탈수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세탁물 손상 최소화와 함께 강력한 탈수력을 자랑한다. 초고속 회전에도 떨림이나 진동을 최소화하는 강력 서스펜션 쇼바가 장착되어 장기간 사용에도 안정적이다.

세탁기 전면 상단부에는 LCD정보창 통해 현재의 공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세탁과정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조치를 위한 고장 알람과 에러코드를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하다.

와스코 박도홍 대표는 “와스코의 자체 개발기술로 만든 상업용 코인세탁기∙코인건조기의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IFS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본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라며 “우수한 세탁∙건조기능과 미려한 디자인의 장점을 널리 알려 세탁기와 건조기가 필요한 모든 곳에 공급할 수 있는 세탁장비 제조 전문 기업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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